[헤럴드생생뉴스]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진행을 맡은‘세 얼간이’에 대한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김종민은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세 얼간이’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10%를 넘기면 삭발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대해 이수근은 “김종민이 머리가 바닥에 닿는 모습을 보게 될 것 같다”고 눙을 쳐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 발언에 앞서 김종민은 “이수근 은지원 등과 함께 명동에서 웃옷을 벗고 진행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하지만 두 사람으로부터 장난기 어린 비난을 받자 곧바로 말을 바꿔 특유의 우유부단한 성격이 새 예능에서도 드러날 것을 예고했다.
‘세 얼간이’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해피선데이-1박2일’을 함께 했던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다시금 뭉친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 100%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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