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인도 동북부 지역에서 폭우로 최소한 27명이 목숨을 잃었다.
23일 인도언론에 따르면 산악지대인 동북부 시킴 및 아루나찰 프라데시주(州)에서 지난 21일 밤 폭우가 내려 가옥이 휩쓸려 떠내려가고 산사태가 나면서 이 같은 인명피해가 났다.
시킴주의 경우 추탕 구역에서 피해가 가장 극심했으며 다리가 파손되고 고속도로도 상당부분 유실됐다.
이 과정에서 티베트 접경지역에서 근무하던 경찰관 9명과 주민 등 24명이 사망했다.
시킴주에서는 간헐적으로 내리는 폭우 탓에 구조작업도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고있다.
시킴주와 부탄을 사이에 둔 아루나찰 프라데시에서도 폭우로 주민 3명이 숨졌다.
인접한 아삼주에서도 폭우로 70만여명이 긴급대피했다.
인도 전역에선 지난 6월1일 이후 지금까지 폭우로 600여명이 사망했다.
yoon4698@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