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여고생 초능력자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고생 초능력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여고생 초능력자 사진은 원래 해당 사진 촬영에 참가한 여학생들이 SNS를 통해 ‘○○○○(과자 상품명)을 지배하는 자’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고생 초능력자 사진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려 얼굴을 가린 채 신비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는 여고생이 오른손과 왼손 사이에 과자 봉지를 공중에 뜨게 하는 초능력인 ‘염력’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물론 해당 여고생이 진짜 염력을 발휘한 것이 아니라 포즈를 취한 뒤 과자봉지를 떨어뜨려 순간포착을 통해 만들어낸 사진.
한편 여고생 초능력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고생 초능력자, 사진 섬뜩하다”, “이 정도 사진 연출력이면 초능력자 인정해줘도 될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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