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병찬 기자]박용진 통합민주당 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4일 구속된 손인석 전 새누리당 중앙당 청년위원장의 증언에 따라 정우택 최고위원이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지방의원 7~8명에게 1000만 원을 뿌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고발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손인석 전 위원장은 정우택 최고위원의 불법 성매매 의혹도 증언했다”며 “검찰은 이에 대한 내용도 수사해 사법처리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지역 언론과 손 전 위원장의 증언을 종합한 결과, 정 최고위원이 2007년 대만·미국 등에서 성매수를 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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