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수학 문제 하나가 네티즌들의 ‘맨탈’ 붕괴를 이끌었다. 특히 이 문제에는 ‘초등학교 4학년 문제’라는 제목이 붙어 있어, 문제풀이에 실패한 네티즌들에게 깊은 좌절을 안기고 있다.
문제의 사진은 실제 초등학교에서 나올법한 종이 시험지의 문제가 담겨 있다.
사진 속에는 9개의 숫자가 나란히 이어진 두 개의 숫자 열이 위 아래로 놓여 있고, 아랫줄 끝에 숫자 3자리를 찾는 것이 문제다.
흡사 지능검사를 떠 올리게 하는 이 문제는 생각보다 답을 찾기가 상당히 어렵다. 나열된 숫자의 조합에서 어떤 법칙을 유추해 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를 풀어본 네티즌들의 평가다.
한 술 더 떠 정답은 이외로 간단해 나열된 숫자들을 3자리씩 끊어 더하면 된다.
윗줄의 경우 첫 3자리 ‘148’과 두 번째 3자리 ‘847’을 더하면 마지막 3자리 숫자 ‘995’가 된다. 같은 방식으로 아랫줄 빈칸의 정답은 ‘236+684=920’이 된다.
문제풀기에 실패한 뒤 정답을 본 네티즌들은 더욱 허탈해 하고 있다.
yoon4698@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