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웅진그룹의 계열사인 극동건설이 부도를 맞을 것이라는 우려에 웅진홀딩스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26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웅진홀딩스 주가는 전일 대비 160원(3.78%) 내린 4075원을 기록 중이다.
웅진홀딩스는 이날 장초반 웅진코웨이 매각을 앞두고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10% 넘게 올랐지만 약세로 돌아섰다.
금융권에 따르면 극동건설은 전일 만기도래한 어음 150억원을 막지 못했다. 이날 오전까지 어음을 상환하지 못하면 최종 부도 처리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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