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설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식물원 2층에 실내정원을 만들고 1층 유리온실과 함께 일년 내내 꽃향기가 가득한 미니 테마파크로 새단장해 26일 개방한다.
실내정원은 식물원 240㎡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 ▷꽃과 나비 ▷금강산폭포 ▷열대식물 ▷다육식물 ▷고향산천 ▷공중식재관 ▷수경식재관 ▷석부작, 목부작 등 총 8개 테마로 구성됐다.
허시강 서울어린이대공원장은 “식물원이 식물만 전시하는 장소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가족 나들이를 나온 관람객들이 흥미롭고 유익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며 “새로 문을 연 실내정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달랠 ‘힐링(healing)공간’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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