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국 노래자랑의 김인협 악단장이 폐암으로 별세했다.
26일 오후 김인협 악단장은 지난 해 폐암 말기 선고를 투병해오다가 서울 아산병원에서 별세했다.
김인협 단장은 지난 1980년부터 ‘전국 노래자랑’의 악단장을 맡아 MC 송해와 환상의 호흡을 과시했다. 특히 푸근한 인상과 아이들에게 용돈을 자주 쥐어주는 모습을 보여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음악인이다.
한편 故 김인협 악단장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8일 천안 천주교 공원에서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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