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삼성라이온즈가 26일 대구 KIA 경기에 앞서 오승환 선수 시즌 네 번째 ‘기적의 스마트TV 증정식’을 가졌다.
삼성전자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오승환 선수의 한국프로야구 개인통산 최다세이브 신기록 달성 이후 오승환 선수가 세이브 1개를 추가할 때마다 지역 사회복지단체에 삼성스마트TV 1대씩을 기증하는 행사다.
이날 오 선수는 기적의 스마트TV를 글로벌 투게더 경산, 성심요양원, 중구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은광어린이집, 김천 사랑의 집 등 5개 단체에 기증했다.
한편 오 선수는 지난 7월 1일 대구 넥센전에서 한국프로야구 개인통산 최다세이브 신기록인 228세이브(기존 김용수 227세이브)를 달성했고 25일 기준 통산 245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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