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9일 오후 3시55분께 충남 금산군 금산읍의 한 마트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 양모(3) 군의 손이 끼어 왼쪽 새끼손가락이 절단됐다.
사고 직후 해당 마트와 관리업체에서 에스컬레이터를 분해하고 절단된 손가락을 찾아냈다. 양 군은 119구급차로 대전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봉합 수술을 받았다.
이 마트의 관계자는 “보호자가 잠시 다른 곳에서 장을 보는 사이 양군이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내리는 장난을 치다가 넘어지면서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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