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뉴욕 경찰이 증가하는 청소년들의 폭행 사건 등을 감시하기 위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기 시작했다고 AFP가 3일 보도했다.
레이몬드 켈리 뉴욕 경찰국장은 세력 다툼을 벌이고 있는 지역 청소년 갱들을 감시할 형사 수를 두 배로 늘렸으며 SNS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것도 주요한 치안 전략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청소년 갱을 담당하는 형사 수를 당분간 현재 150명에서 300명으로 두 배 늘릴 계획이며 이들은 청소년들의 비행을 추적하는 것은 물론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등에서 이뤄지는 갱 단원들의 활동을 관찰하면서 앞으로 일어난 범죄를 미리 방지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형사들은 또 갱 단원들이 암호 형태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는SNS에서 사용되는 어휘들에 대한 일종의 사전을 만들고 유지해야 할 책임도 있다고 덧붙였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