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10월부터 경영 투명성 강화와 고객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이사회 심의안건 사전예고제’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학연금은 이사회 주요 의결안건 및 보고안건을 홈페이지 ‘경영공시’란을 통해 사전 예고하고, 고객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심의 때 반영할 계획이다.
변창률 사학연금 이사장은 “정부의 열린 행정정책에 부응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확대와 경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심의안건을 고객에게 사전 공시하는 것”이라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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