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남북문화교류협회가 새터민 대학생들을 위한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
남북문화교류협회 김구회 중앙회장은 지난 10월 9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의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대회의장에서 ‘제 13회 북한이탈주민 후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들을 비롯한 대내외 인사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대립과 불신의 남북관계를 청산하고 상생과 공영을 통한 평화 통일 실현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북문화교류협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과 상품권, 운동화, 겨울 점퍼 등을 초청된 새터민 대학생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협회 합창단 공연과 통일시대준비위원회 정대철 이사장의 기념 강연도 진행됐다.
남북문화교류협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공부하고 있는 새터민 대학생들을 초청,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 가짐으로써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슈 속보팀 기자 /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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