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7일 낮 12시17분께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의 한 냉동창고에서 기계를 수리하던 A(45)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창고업주 B(54)씨가 발견, 119와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A씨가 오전 11시30분께 냉동창고 기계를 고치려고 2m 아래의 반지하 기계실로 내려갔고 평소보다 긴 시간 동안 인기척이 없는 것이 이상해 지하실로 내려갔다가 정씨를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반지하 기계실에서 냉동창고의 냉매로 쓰이는 프레온가스를 흡입, 질식사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사의 소견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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