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1일 오후 2시37분께 강원 동해시 이도동 이도주공아파트 앞 7번국도 삼거리 교차로에서 서울한영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태운수학여행 관광버스 2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교사 송모(30)씨와 이모(16)군 등 학생 34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학생들은 46인승 버스 총 2대에 나눠타고 레일바이크를 타러 삼척으로 가던 길이었다.
학생들이 대부분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 큰 부상을 면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뒤따라 오던 버스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신호대기를 위해 정차한 앞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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