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000미터 추락 영상’은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고 있다. 이 영상은 노르웨이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의 인물은 절벽 끝에 설치된 ‘철봉’에서 베이스점핑을 시도할 계획이었다. 이 남자는 철봉을 올라 ‘준비 운동(?)’을 시도했다. 준비 운동이 과했는지, 아니면 철봉이 부실 시공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철봉이 부서지고 말았다. 남자는 1천 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촬영팀 등 현장에 있던 이들은 깜짝 놀라 어쩔 줄을 몰랐다.
다행히 철봉에 매달린 남자는 큰 부상 없이 목숨을 건졌다는 후문이다. 추락 직전 등에 매고 있던 낙하산을 펼 수 있었고, 덕분에 생명을 잃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추락 당시 남자의 발이 바위에 부딪혔는데, 만약 머리가 부딪혔다면 죽고 말았을 것이라고 베이스점퍼는 말했다.
추락한 남자는 의사로 일하면서 취미로 베이스점핑을 즐기는 이라고 전해졌다. 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까불다가 큰 일을 당할 뻔 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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