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에픽하이가 9일 오후 6시 신곡 ‘춥다’를 공개하며 3년 만에 컴백한다.
오는 19일 발매 예정인 7집 앨범에 앞서 공개되는 이번 신곡은 타블로에 이어 지난 7월 미쓰라진과 DJ투컷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공개하는 에픽하이의 첫 곡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K팝스타’ 방송 당시 수준급의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큰 인기를 모았던 이하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픽하이는 지난 2003년 데뷔 이후 ‘Fan’, ‘Fly’, ’Love Love Love’ 등 히트곡을 쏟아내며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아왔다. 특히 지난 2010년 작 스페셜 앨범 ‘에필로그(Epilogue)’는 미국 아이튠즈 랩/힙합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었다. 지난해에 발표된 타블로의 솔로앨범 ‘열꽃’도 미국과 캐나다 아이튠즈 랩/힙합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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