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흰뺨검둥오리 2마리가 영역 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오히려 사랑을 나누는 다정스런 모습을 하고 있다. 흰뺨검둥오리는 몸길이가 61cm에 이르는 대형으로 한국에서 흔히 번식하는 유일한 여름 오리이자 텃새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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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흰뺨검둥오리 2마리가 영역 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오히려 사랑을 나누는 다정스런 모습을 하고 있다. 흰뺨검둥오리는 몸길이가 61cm에 이르는 대형으로 한국에서 흔히 번식하는 유일한 여름 오리이자 텃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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