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16일 새벽 동틀 무렵 서울시청 부근 상공에 강력한 빛을 내는 미확인 비행물체(UFO)가 발견됐다.
오전 6시 무렵, 이 물체는 을지로 서울시청의 동쪽 상공에서 시청 방면으로 배회하듯 서서히 움직이다 30여분 만에 사라졌다.
어둠이 사라지고 해뜰 무렵인 하늘은 푸르스럼한 빛을 띄고 있었으며 매우 밝은 빛을 발하는 이 물체는 빛으로 인해 물체의 윤곽이 잘 드러나지 않았으나 움직임과 빛의 모양으로 볼 때 일반 비행기와는 달랐다. 물체 전체가 온통 빛으로 발했다. 비행하던 상공도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비행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서서히 움직이다 멈춘 듯한 모습을 반복하던 이 물체는 이후 순식간에 사라졌다.
시청 근처서 근무 중이던 경찰도 순찰차에서 내려 신기한 듯 이 물체를 가리키며 바라봤으며 새벽 출근길 일부 시민들도 한참 쳐다보는 등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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