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송명재)은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회장 박재우)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제3회 ‘방사성폐기물 관리 대학생경진대회’ 시상식을 11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최우수상 수상자는 동국대 경영학과 4학년 권순철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지식경제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대학의 학부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현상공모한 결과, 전국 68개 대학에서 총 384편 응모, 이 가운데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20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우수상(방폐공단 이사장상 및 상금 200만원)에는 김명진(경성대 사학과), 박용수(한양대 원자력공학과), 김영국(조선대 대학원 원자력공학과), 이종석(경성대 국제무역통상학과), 장려상(방폐학회장상 및 상금 50만원)은 이상재(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외 14명이 수상했다. jycafe@heraldcorp.com

사진설명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11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방폐물관리사업 아이디어증진을 위한 대학생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송명재 이사장(사진 왼쪽 5번째)과 방사성폐기물학회 박재우 회장(사진 왼쪽 7번째)이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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