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은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수사와 관련, 학부모에게 돈을 받고 서류 등을 위조해 외국국적 허위 취득을 도운 혐의로 브로커 A(55) 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
A 씨의 추가 검거로 그동안 검찰에게 붙잡힌 브로커는 모두 5명이다.
검찰에 따르면 브로커 A 씨는 2010년부터 최근까지 강남 유학원 대표, 학부모 등에게 돈을 받고 중남미 국가 국적을 취득한 것처럼 해당 국가 여권 등을 위조, 공급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위조 서류는 학부모에게 넘어간 뒤 자녀의 외국인학교 부정입학에 이용됐다.
검찰이 브로커를 추가 검거함에 따라 부정입학에 연루된 부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기존에 구속된 브로커의 계좌와 e-메일 내역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브로커의 존재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이도운 기자>/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