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은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수사와 관련, 학부모에게 돈을 받고 서류 등을 위조해 외국국적 허위 취득을 도운 혐의로 브로커 A(55) 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
A 씨의 추가 검거로 그동안 검찰에게 붙잡힌 브로커는 모두 5명이다.
검찰에 따르면 브로커 A 씨는 2010년부터 최근까지 강남 유학원 대표, 학부모 등에게 돈을 받고 중남미 국가 국적을 취득한 것처럼 해당 국가 여권 등을 위조, 공급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위조 서류는 학부모에게 넘어간 뒤 자녀의 외국인학교 부정입학에 이용됐다.
검찰이 브로커를 추가 검거함에 따라 부정입학에 연루된 부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기존에 구속된 브로커의 계좌와 e-메일 내역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브로커의 존재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이도운 기자>/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