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올해 말까지 정부서울청사의 모든 출입구에 자동인식 출입시스템(스피드게이트)이 설치된다. 이에 따라 모든 출입자는 전자적으로 신분확인을 거친 후에야 청사로 들어올 수 있게 된다.
정부서울청사가 가짜 출입증을 가진 남성의 방화와 투신으로 맥없이 뚫린 사건이 발생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행정안전부 서필언 제1차관은 15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말까지 정부중앙청사 4개 출입구에 모두 자동인식 출입시스템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서울청사 출입구는 정문과 후문, 외교통상부와 통하는 남문, 경복궁에서 지하통로로 들어오는 북문 등 모두 4곳이다. 지금까지는 후문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만 자동인식 출입시스템을 거치게 돼 있었다.
행안부는 앞으로 과천이나 대전, 세종청사 전 출입문에도 자동인식 출입시스템을 설치해나갈 계획이다.
행안부는 또 금속탐지기 통과와 짐 검색 등 보안검색대 운영을 24시간 해 위험물 운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공무원에 대해서는 보안검색을 하지 않았다.
아울러 정부청사 업무공간으로 들어오는 방문자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로비까지 내려와 출입자 확인절차를 거친 후 인솔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 차관은 “앞으로는 불편하더라도 출입 편의보다는 청사보안을 먼저 고려해 보안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