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원조 ‘댄싱퀸’ 가수 김완선이 데뷔 27년 만에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티캐스트계열의 엔터테인먼트채널 E채널은 다음달 3일 오후 11시 시추에이션 콩트쇼 ‘단단(短短)한 가족’을 첫 방송한다. ‘단단한 가족’은 주인공 유세윤(유세윤 분)네 가족에게 벌어지는 코믹한 에피소드들을 2-3분 내로 짧게 엮은 60분 물의 콩트쇼다.
‘단단한 가족’을 통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선 김완선은 유세윤의 친누나이자 오광록의 아내 완선 역을 맡았다. 극중 완선은 억척스러운 40대 아줌마이자 다중적인 성격을 가진 인물로 답답한 남편 광록(오광록 분)을 쥐 잡듯이 잡는 캐릭터다.
김완선은 “첫 연기 도전이지만 유세윤, 오광록을 믿기 때문에 안심이 된다”며 “드세고 과감한 아줌마 역할에 대해 스스로도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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