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싸준 김밥과 사이다나 환타 한 병 정도를 가방 속에 넣은 뒤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 운동장으로 간다. 왜 그렇게 운동회 날에는 비가 왔는지…. 오자미를 던지고 줄다리기를 하고, 계주를 하고…. 현재는 중장년층이 돼 있을 듯한 이들에게 아련한 향수가 깃든 1950~1980년대 가을운동회 사진을 국가기록원이 공개했다. 추가 사진은 나라기록포털(http://contents.archives.go.kr)에 있다.
[사진제공= 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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