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인쇄판이 내년부터 사라진다. 뉴스위크는 심각한 경영난을 견디지 못해 올해 12월 31일 발간되는 종이잡지를 마지막호로 해 내년부터는 온라인판만 내놓기로 했다고 AP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온라인판은 유료로 서비스되며 제호는 ‘뉴스위크 글로벌’이다. 이로써 1933년 2월 창간된 뉴스위크는 약 80년만에 종이시대를 마감하게 됐다. 사진은 1996년 10월 뉴트 깅리치 당시 미국 하원의장이 빌 클린턴 대통령에 대해 언급하며 관련기사를 다룬 뉴스위크를 들어보이고 있는 모습.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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