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수진 기자] 서울 마포경찰서는 배구부 여학생 선수를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서울 모 학교법인 배구부 총감독 A(64)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월부터 4개월 동안 서울 모 학교법인 소속 초등학교ㆍ여중ㆍ여고 배구부 학생 6명을 상대로 체육 지도 등을 빌미로 배구부 숙소, 체육관 등에서 이들의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는 등 총 11회에 걸쳐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피해자 6명 중 3명은 추행을 견디지 못해 학교를 옮겼으며 피해자 중 1명은 초등학생인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통상적인 수준의 운동 지도였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추가 피해 사실이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