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금호타이어의 친환경 타이어 에코윙 S가 타이어업계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도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단계 인증 제도로, 제품 생산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량적으로 산정해 ‘탄소배출량 인증’(1단계)을 부여 받은 제품 중 1단계 제품 대비 4.24% 이상 탄소배출량을 감축시켰을 때 2단계 인증을부여한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김성민 품질담당 상무는 “원료부터 생산, 폐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경 관리 활동을 지속해 왔던 금호타이어의 노력이 결실을 보이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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