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중일 간 영토분쟁의 영향으로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일본 차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미국 자동차업체들의 10월 중국 내 자동차 판매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너럴모터스(GM)는 중국 내 10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달보다 14.3% 뛴 25만1812대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1~10월 GM의 중국 내 판매대수는 230만대로, 전년 동기보다 10.5% 늘었다. GM 자동차는 지난 한해 중국에서 250만대 가량 팔렸다.
포드자동차 역시 중국 내 10월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48% 늘어 6만518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중일 간 영토분쟁 때문에중국에서 일본 자동차가 외면당하면서 다른 외국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일본의 최대 자동차업체인 도요타는 이날 중국과의 갈등으로 올 회계연도하반기 중국 내 자동차 판매대수가 20만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