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가 ‘라 루체(La Luce)’로 밝고 따뜻한 감성을 관객에게 전한다.
조수미는 오는 6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콘서트 ‘La Luce’를 통해 그만의 가벼운 클래식으로 대중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특히 국제무대 데뷔 25년을 넘긴 조수미는 이번 공연에서 러시아의 작곡가 이고르 크루토이(Igor Krutoy)의 곡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고르 크루토이와는 지난 2011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알마티에서 개최된 제11회 동계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연주한 ‘천사는 떠나가고(Angels Pass Away)’로 인연을 맺었으며 그가 작곡한 13곡의 곡들을 모아 새 앨범 ‘La Luce’도 출시한다.
밤을 테마로 한 1부에서는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 중 ‘오 운명의 여신이여(O Fortuna)’를 시작으로 이고르 크루토이의 ‘천사는 떠나가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밤의 노래(Music Of The Night)’, 크루토이의 ‘환희의 조화(Harmony of Joy)’등을 연주한다.
밤과 대조되는 낮을 테마로 한 2부에서도 역시 크루토이의 ‘추억의 회상(Amarcord)’, ‘아들과 딸(Sons And Daughters)’, ‘레드 탱고(Red Tango)’등과 함께 뮤지컬 ‘엘리자벳’의 ‘나는 나만의 것(Ich Gehör Nur Mir)’, 도니제티의 오페라 ‘샤무니의 린다’ 중 ‘내 마음의 빛(O luce di quest‘anima)’를 부른다.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옥주현과 임태경이 특별 게스트로 함께 하며 광명시립합창단과 코리아헤럴드 청소년 영어합창단이 협연, 콘서트를 빛낸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