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야권후보 단일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간 단일후보 지지율이 팽팽한 분위기다.
한국갤럽이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국 성인 154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 야권단일 후보 지지도는 문 후보가 44%, 안 후보가 39%, ‘의견없음’이 17%였다. 전주 대비 문 후보는 3%포인트 하락했고, 안 후보는 1%포인트가 상승하면서 격차가 줄었다. 새누리당 지지자를 뺀 민주통합당과 무당파만 보면 문 후보는 44%, 안 후보는 41%로 나타났다.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호남지역은 문 후보가 48%, 안 후보가 42%였다.
한겨레신문이 여론조사회사 리서치플러스와 2~3일 전국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유선 휴대전화 RDD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46%포인트) 결과에서는 안 후보가 45.6%, 문 후보가 42.4%로 안 후보가 오차범위안에서 문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일보가 여론조사회사 한국사회여론연구소와 2~3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 및 휴대전화 RDD방식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는 문 후보가 44.1%, 안 후보가 43.3%로 팽팽했다. 그러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지지자의 응답을 제외하면 안 후보가 49.3%로 문 후보(43.3%)를 앞섰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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