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윤현종 기자] 스웨덴의 한 남녀커플이 버스에서 성관계를 갖던 중 경찰에 붙들렸다.
스웨덴 지역신문 괴테보르그스 포스텐은 5일(현지시간) “4일 아침 고텐버그 지역의 한 버스 안에서 성관계를 갖던 커플이 경찰의 제지로 버스에서 쫓겨났다”고 보도했다.
고텐버그의 경찰 스테판 구스타프슨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요일(4일) 오전 6시께 버스기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가보니 한 남녀가 뒤엉킨 채 ‘완벽한’ 성관계를 갖고 있었다. 이들은 내가 왔는데도 아랑곳 않고 서로 떨어질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 커플은 경찰의 제지를 받고 택시로 옮겨탄 뒤 하던 일(?)을 계속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들이 적발된 당시 버스에는 승객들도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커플은 공공장소에서 ‘행위’를 하다 적발됐지만, 어떤 범죄혐의도 받지 않았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윤현종 기자 /
factism@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