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윤은혜가 그리게 될 가슴 시린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11월 7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 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 제작 이김프로덕션)에서는 남녀주인공 한정우(박유천-여진구 분)와 이수연(윤은혜-김소현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사랑하기에는 충분했고...지켜주기에는 부족한 나이, 열다섯’이라는 프롤로그로 시작되는 ‘보고 싶다’ 예고편은 풋풋한 첫사랑부터 서로를 애타게 부르는 오열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보고 싶다’ 첫 회에는 어린 정우(여진구 분)와 어린 수연(김소현 분)의 모습이 집중적으로 그려진다. 아름다우면서도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는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보고 싶다’ 제작사 측 관계자는 “밝은 미소 속에 감춰진 가슴 속 상처와 서로를 의지하며 그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두근거리는 첫사랑의 시작을 느낄 수 있다”며 “여진구-김소현, 두 아역배우가 써 내려갈 첫사랑의 시작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보고 싶다’는 열다섯, 가슴 떨리는 첫 사랑의 기억을 앗아간 쓰라린 상처로 인해 숨바꼭질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전하게 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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