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한국과 중국, 일본 세 나라의 관광 담당 장관들이 모이는 연례회의가 이달 말 열릴 예정이었으나 일본과 중국의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갈등의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다.
올해 주최 측인 일본 정부는 지난달 말 중국으로부터 장관의 일정 문제로 회의에 참석할 수 없다는 편지를 받았다고 정부 관리들이 8일 전했다.
일본 국토교통성 산하 관광청은 오는 26~27일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열 예정이던 회의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
중국이 회의 참석 계획을 취소한 것은 일본과 중국이 센카쿠열도를 놓고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며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이뤄진 결정이다.
한-중-일 3개국은 2006년부터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회의를 개최해왔다.
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