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가 국내 유통 중인 서랍장에 대해 안전성 조사할 방침이다. 미국에서 어린이 사망 사고를 낸 이케아 서랍장 사고를 막자는 취지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수입 제품(브랜드) 등 국내 유통중인 서랍장에 대한 유해물질 안전 요건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미국재료시험협회(ASTM) 표준 등 예비 안전기준을 마련해 서랍장이 넘어져아이 등에 피해를 줄 수 있는지 판단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서랍장의 위해 가능성이 확인되면 ‘제품안전 기본법’에 근거해 시정권고·명령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
이케아는 미국에서 자사의 서랍장에 어린이가 올라탔다가 서랍장이 앞으로 넘어지면서 어린이가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자 이 서랍장의 북미 판매를 중단하고 지난달미국에서 2900만개를 리콜했다.
하지만 이케아는 한국에서는 환불을 해주면서도 해당 서랍장을 계속 판매하고 있다.
oskymoo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