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춘병 기자]KDB산업은행(회장 강만수)는 19일 인천 부평구 소재 남부평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남부평지점은 대우증권 부평지점 내에 위치한 복합점포(BIB. Branch In Branch)로, 부평역 앞 국내 최대 지하상가 지역의 자영업자 및 중소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KDB개인금융의 새로운 영업 터전으로 일굴 계획이라고 산은 관계자는 설명했다.
산은은 인근 부천지점 및 부평지점과 삼각 축을 구축하는 한편 대우증권 부평지점과 인적ㆍ물적ㆍ정보적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고객 유치 시너지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형영 남부평지점 지점장은 “인근 부평지점에서 근무한 경력을 살려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 확장하고, 일반인들에게 개인금융 업무에서도 시중은행보다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산은은 개점기념으로 신규고객에 한해 12월 5일까지 3.70%(1년만기, 세전기준) 금리 상품 판매하고 있다.
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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