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해양경찰청은 내년 1월 창원해양경찰서를 개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창원해경서의 신설을 뼈대로 한 직제 개정안이 지난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1월 개서를 목표로 직제를 개정할 계획이다.
전국 16번째 해양경찰서인 창원해경서는 경찰관 300여 명으로 개소한 뒤 경찰관 수를 500여 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해경청은 경찰관서와 해경부두 위치를 조만간 확정하고 10여 척의 경비함정을 창원서에 배치할 예정이다.
해경청은 창원해경서 신설에 따라 창원 해역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해양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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