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포스코가 주가 하락에 시가총액 4위로 밀려났다.
28일 코스피시장에서 포스코는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일 대비 2.19% 하락한 3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27조2022억원으로 현대모비스 27조4996억원을 밑돌면서 3, 4위 순위가 뒤바뀌게 됐다.
철강주 리레이팅을 주도했던 중국의 수요 성장세가 막을 내리면서 대장주의 포스코 주가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현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013년 별도 영업이익은 2.8조원으로 전년대비 1.5% 감소할 전망이고, 2014년에도 별도 실적은 의미있는 개선을 기대하기 힘들다”며 목표주가를 45만원에서 36만원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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