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김포시는 지난 13일 ‘김포시 도로명주소위원회’에서 김포 출신 축구의 신동이자 한국축구계 그라운드의 풍운아 · 스포츠인으로 널리 알려진 이회택<사진> 감독에 대해 명예도로명인 “이회택路”를 부여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장의 자랑거리로써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라나는 청소년과 축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줘 장차 지역을 이끌어 나갈 동량을 양성하는 계기를 만드는데 그 의미가 있다.
부여된 구간은 김포시민이 널리 알고 친숙하게 사용되고 있는 김포공설운동장 정문에서부터 김포중학교 사거리까지 1.2㎞ 구간으로써 군포시의 “김연아 거리”보다는 조금 더 길다.
시청 관계자는 이 구간에 부여된 명예도로명은 2014년 1월부터 사용되는 도로명 주소에는 사용할 수는 없으나 명예도로로 부여된 “이회택로”가 시민에게 널리 알리어지고 불려지는 사랑받는 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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