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6개월 여만에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22일 장시작과 함께 오름세로 출발한 삼성전자 주가는 오후 2시 1분께 전날보다 2.53%(3만5000원) 상승한 141만9000원을 기록,종전 최고가인 지난 5월 2일의 장중 141만8000원을 넘어섰다. 시가총액도 209조원대로 늘어났다.
외국계가 계속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투자가가 가세하면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이에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잇따라 높이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KDB대우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65만원에서 190만원으로 상향했고, 한국투자증권도 170만원에서 185만원으로 올렸다.
이태형 기자/
kim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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