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대검찰청의 검사장급 간부 전원이 중수부장 감찰 등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한상대 검찰총장의 용퇴를 건의했다.
채동욱 대검 차장과 대검 부장(검사장)들은 29일 오전 9시 한 총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총장의 명예로운 용퇴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총장실에는 최재경 중수부장을 제외한 대검 부장 전원이 올라갔다.
채동욱 차장은 “어젯밤 전국 각지에서 비상대책회의를 한 모양인데 일선 검사의견을 청취해보고 밤에 더이상 총장으로서의 직책을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측근 참모들이 총장에게 용퇴를 건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 차장은 “일선 검찰에는 우리들이 용퇴를 건의해 사퇴하게 할테니 일단 오늘 오전까지는 총장 사퇴를 촉구하는 집단행동을 자제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최재경 중수부장을 제외한 일부 대검 간부들은 전날 자정께 채동욱 차장 방에 모여 한 총장의 거취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