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새누리당의 대선 현수막이 강한 바람으로 지나가던 여중생의 머리를 강타했다.
28일 오후 12시5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신호등에 걸려 있던 ‘세상을 바꾸는 약속…’이라는 문구가 적힌 새누리당 현수막이 바람에 날려 길가던 A(13·여)양의 머리를 쳤다.
이 사고로 A양의 머리 부분이 부어 올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의 어머니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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