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실업자 및 정기소득이 없는 관내 저소득 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3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3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2013년 공공근로사업을 위해 예산 15억원을 투입, 단계별로 113명씩 총 45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3년 공공근로사업은 1~4단계로 시행되며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정기소득 및 재산, 각종 연금 등의 자격 조회 후 높은 가점을 받은 순으로 선발되며 이후 내년 1월 2일부터 3월 29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을 원칙으로 해당 사업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1일 3만원(일부사업 차등지급)과 주차수당, 월차수당 및 부대경비 3000원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기타 내용은 동대문구청 일자리창출과(02-2127-4974)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황유진 기자/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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