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화성인 사이버여신이 남자친구와 웹캠 데이트를 즐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성인 사이버여신 이지영 씨는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다. 사이버여신 이 씨는 현실에서 크게 재미를 못 느끼고 사이버 세상에서만 모든 것을 즐기는 화성인이다.
사이버여신 이 씨는 사이버 상에서 차엘리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그는 자신의 여신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한달에 500만원 씩 쓰고 있다고. 이어 그가 자주 쓰는 말은 ‘흐규흐규’, ‘뿌잉뿌잉’ 등이다. 화성인 사이버여신 이 씨는 남자친구도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이버여신 이 씨는 웹캠을 통해 데이트를 하며 “실제로는 안 봐도 돼. 지금 보고있잖아”라고 남자친구를 달랬다.
또 그는 “사이버 세계에 있다 보니까 (남자친구와 직접) 만나도 왠지 어색하다. 그래서 남자친구도 사이버세계로 와서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데이트를 하는거다”며 “한 달에 한 번 만날까 말까다. 그냥 게임에서 데이트를 즐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이버여신 이지영 씨는 한예슬 닮은꼴 외모를 지녀 MC들의 환대를 받았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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