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북부경찰서는 28일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대출을 받도록 해주겠다며 접근해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최모(37)씨를 구속하고 박모(여ㆍ33)씨 등 13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 9월4일께 대구시 북구 노원동 한 PC방에 ‘대출알선 콜센터’를 차린 후 불특정 다수에게 저금리대출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이후 전화연락이 온 피해자들에게 “신용등급 향상을 위한 수수료가 필요하다”고 속여 93명으로부터 3억3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들은 수수료만 받아 챙기고 실제 대출은 전혀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