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기자]미래에셋생명은 2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험상품 테스트를 실시하고 역할연기(RolePlay) UCC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험상품 테스트는 ‘e-Test’ 형식으로 실시되며, 주력상품인 ‘연금받는 종신보험 (무)1207 인생은 교향악입니다’ 등 총 15종에서 상품의 특징 및 장점, 상품별 차이점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보험상품에 대한 상식 관련 사항이 출제됐다. 평균 점수 미만자에게는 재시험 및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역량 보완도 이뤄진다.

또한 주요상품 5종 중 1종을 선택해 역할연기 스크립트 및 5분 정도 분량의 UCC를 만들어 등재하는 ‘UCC 만들기’도 시행한다. 일례로 직원들이 ‘내가 FC라면 고객에게 어떻게 주요상품을 설명할 것인지’를 연구해서 동료와 함께 FC와 고객이 만나는 상황을 설정, 연기한 UCC를 제작해 해당 사이트에 올리며, 각 본부별 평가를 통해 추천작을 선정했다.

총점은 보험상품 테스트와 역할연기 UCC 점수를 합산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 및 인사평가 시 가점 혜택을 부여키로 했다.

차상택 미래에셋생명 인재개발본부장은 “직원들이 보험상품에 대한 지식은 물론 현장에서 영업을 하는 설계사들에 대해 더 많은관심을 갖고 , 컨설팅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역량 제고를 위해 직원들의 직무 특성을 감안, 직무능력 배가를 위한 교육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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