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페르세우스자리 방향으로 2억2000만 광년 떨어진 은하의 중심에서 질량이 태양의 170억배나 있는 초거대 블랙홀이 발견됐다.
이는 미국 텍사스대와 독일 막스프란크 연구소 등의 연구팀이 29 일자의 영과학잡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이 대학의 맥도날드 천문대나 우주 망원경 관측에 의한 성과로 블랙홀의 관측 사상 최대 규모다. 이 은하 ‘NGC1277’의 질량은 태양의 1200억배로, 블랙홀의 질량은 14%를 차지한다. 블랙 홀의 크기도 월등, 태양계의 제일 외측에 있는 행성 해왕성의 공전 궤도와 비교하면 직경이 그 11배나 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