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페르세우스자리 방향으로 2억2000만 광년 떨어진 은하의 중심에서 질량이 태양의 170억배나 있는 초거대 블랙홀이 발견됐다.
이는 미국 텍사스대와 독일 막스프란크 연구소 등의 연구팀이 29 일자의 영과학잡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이 대학의 맥도날드 천문대나 우주 망원경 관측에 의한 성과로 블랙홀의 관측 사상 최대 규모다. 이 은하 ‘NGC1277’의 질량은 태양의 1200억배로, 블랙홀의 질량은 14%를 차지한다. 블랙 홀의 크기도 월등, 태양계의 제일 외측에 있는 행성 해왕성의 공전 궤도와 비교하면 직경이 그 11배나 된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