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시트로엥이 랠리팀 세바스티앙 로브가 ‘2012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대회 9연패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바스티앙 로브는 이달 막을 내린 제 13라운드 스페인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 총점 270점을 획득하며 213점을 획득한 포드팀의 미코 히르보넨을 제치고 2012 WRC 최종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세바스티앙 로브와 함께 이번 시즌을 달리며 9연패 달성의 영광을 함께 한 차량은 시트로엥의 DS3이다. 국내에는 지난 4월 출시된 바 있다.
WRC는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자동차연맹(FIA)에 의해 개최되는 월드 랠리 챔피언쉽(WRC)은 유럽 각국과 호주, 아르헨티나 등 13개국을 돌며 경주를 펼치는 랠리이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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