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남 순천시의회 의원들이 거리에서 심야 난투극을 벌여 중상을 입는 등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1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께 순천시 연향동 모 노래방 앞길에서 순천시의회 주모, 서모, 신모 등 세 시의원과 주 의원의 지인 임모 씨 등이 말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주 의원이 서 의원을 폭행, 서 의원이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했다.
신 의원도 주 의원과 임 씨 등에게 얼굴 등을 맞아 안경이 깨지는 등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의원은 “서 의원이 다쳤다는 말을 듣고 현장에 갔다가 주 의원과 임 씨 등에게 알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며 “의원이 예산 관련 불만을 폭력으로 해결하려 한 것은 순천시의회에 대한 테러 행위”라고 말했다.
이날 폭행 사건은 시의회 예결위가 농산물도매시장 채소동 건물 도색 지원비를 삭감한 데 대해 주 의원이 예결위 간사를 맡은 서 의원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것으로 전해졌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