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對)중국 무역의존도가 역대 최대치인 70.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56.9%에서 13.2%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통계자료를 작성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2 북한의 주요통계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북한의 주요국별 교역비중은 중국(70%), 러시아(1.4%), 미국(0.1%)으로 남한의 대중국(20.4%), 일본(10%), 미국(9.3%)보다 중국 의존도가 현격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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