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안성시는 일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병창)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영해)가 지난 24일 일죽면사무소에서 ‘일죽면 쌀 및 이불 전달식’<사진>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일죽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에서 그 동안 모은 수익금으로 쌀 47포와 이불 50채를 준비해 43개 마을에서 선정된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일죽면 새마을부녀회 최영해 회장은 “생활이 불편한 가족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만 있다면 큰 보람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규 일죽면장은 “항상 면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 남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직원들 또한, 면민들을 위하여 성심성의껏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마을에서 선정된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가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lees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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